2024.05.09 (목)
'다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천년의 속삭임 과 춤추는 미녀도 장소 : 울진 응봉 산 덕구온천 계곡 계곡 속 자연수석의 아름다움이여~~~ 큰 비가 한번 오면 내가 보았던 작은 수석들은 행방이 묘연하리라 ! 그래도 자연은~자연인데 훼손할 수 는 없고 이렇게 카메라에 담아 오고 즐겨 보는 것 또한 자연사랑 이라 생각합니다. 하기 수석이름은 Calen(카렌) 임의[任意] 대로 붙여봅니다. 개인 소장을 하고 싶지만 ~~~ 이대로 자연에 두고 사진만 촬영하자 !!!
광화문광장의 세종이야기 전시장 세종이야기 전시장은 지하에 있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관람하고 있었다. 전시관은 하기와 같이 되어있다. 1)인간세종, 2)민본사상, 3)한글창제, 4)과학과 예술, 5)군사정책, 6)한글갤러리, 7)한글도서관으로 구분되어있다. 세종문화회곤과 함께하는 생생한 역사 문화의장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곳.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첨단전시 기법으로 구현해 놓은 상설전시관으로 한글기획전시관과 4D체험관이 마련되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2022년 인천건축문화제’가 11월 9일 사전 연계행사인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인천교대입구역 지하역사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고 밝혔다.1999년 처음 개최된 이후 24번째를 맞는 올해 ‘인천건축문화제’는 “Garden In Architecture”를 주제로 ‘인천시 건축상’등 공모전 전시회를 비롯해 건축자산 심포지엄, 스마트 에코시티 컨퍼런스 등이 마련돼 있다.‘녹지’는 콘크리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인천시 건축상의 최고상인 ‘대상’에 강화도 셀-로스터스(Sel-Roaster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강화도라는 장소성을 기반으로 마니산의 산새와 환경과 조화를 이룬 공간이라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지난 10월 14일 ‘2022년 인천광역시 건축상’심사위원회를 열고, 강화도라는 장소성을 기반으로 마니산의 산새와 환경과 조화를 이룬 공간을 만든 Sel-Roasters(셀-로스터스)를 인천광역시 건축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인천시에서는 건축문화를 창달하고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계양공원사업소는 광복 77주년을 맞아 인천애뜰(시청 앞)에서 무궁화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광복 제77주년 기념 무궁화 전시회’에서는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직접 재배해 가꾼 무궁화 분화 4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8월 15일 광복절 당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앞 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무궁화 묘목과 허브식물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이는 무궁화에 대한 시민의 애정과 관심을 일깨우고, 직접 무궁화를 기를 수 있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인천의 여름을 담은 영상 ‘인천으로 돌아온 세 남자’(Three guys returns in Incheon)를 유튜브에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해안도로로 유명한 자월도 ▲섬 트레킹의 성지인 굴업도 ▲신비한 모래섬 ‘풀등’을 품은 대이작도 등 인천의 다양한 섬을 배경으로 인천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세 남자의 청춘과 젊음을 아름답게 그려냈다.여행 유튜버이자 영상제작자 ‘안대훈’은 MZ세대에게 익숙한 ‘틱톡 챌린지’를 연상하게 하는 빠른 호흡의 음악과 편집을 통해 영상을 보는 재미를 한층 살렸다.지난해에는 ...
(두드림여행 개최)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원도심 지역 장애인 및 그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상반기 1차‘세상! 두드림(do dream)여행’을 진행했다. ‘세상! 두드림(do dream)여행’사업은 중구가 주최·지원하고 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 최상희)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평소 나들이가 어려운 장애인과 가족에게 문화체험 및 휴식의 기회를 제공해 심리·정서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여행이 진행된 경기도 가평‘아침고요수목원’에서 ...
인천시는 왕산해수욕장의 경관자원을 활용해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해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왕산해수욕장 경관특화사업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왕산해수욕장 경관특화사업은 2019년 수립한 ‘도서지역 경관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용유도 유람길 테마사업 중 하나다. 왕산해수욕장에서 을왕리해수욕장, 용유도 해변, 마시안 해변 거쳐 거잠포 선착장까지 이어지는 빅 플랜 프로젝트의 선도사업이다.인천시 중구 을왕동 810 일원에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500m 길이의 친수보행로, 야간조명, 수목식재, 진입광장 등을 조...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역사와 함께해 온 자연유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전달하고 가치를 일상에서 향유하기 위해 관내 우수 잠재자원을 추천받아 국가지정문화재(명승·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인천시 국가지정문화재는 명승 제8호 ‘옹진 백령도 두무진’과 천연기념물 제66호 ‘옹진 대청도 동백나무 자생북한지’ 등 14개의 천연기념물이 지정되어 있으며, 2021년에는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지정된 바 있다.추천 기간은 관할 군·구에 2022년 2월 23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문화재청의 현장조사, 검...
인천광역시는 2월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2022년 시민 공원 사진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민 공원 사진가’란 공원 및 사진에 관심과 열정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 변화하는 모습 등을 시민이 직접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원 내 문화행사 등 각종 행사에 인천시 명예 사진가로 활동하는 시민을 말한다.시는 2017년부터 시민 공원 사진가 활동을 시작하여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인천문화예술회관 등에서 매년 ‘시민공원사진가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시민 공원 사진가는 시민의 재능기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