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수)
장소 : 인천 중구 신포로 23번길 83 (3층 참살이 미술관)
일자 : 2023년6월1일 ~ 6월15일
유덕철 작가의 바램!
숲속화실은 딱히 정해진 곳이 아닌 산이나, 들, 섬 등을 산책하다 발길이 머무는 곳이면 어디든 될 수 있다.
수년째 등산하고 숲속화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해오다보니 심심의 조화를 이뤄 더욱 건강해 진듯하다.
그림 또한 수묵으로 일필휘지 생명감을 포현하니 더욱 기운 생동해지고 있다.
숲속의 화실에서 함께 산책하고 그림 그리며 참살이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게다.
라고 유덕철 작가는 말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