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금)
코로나에서 일상생활로 복귀한 지금 !
마스크는 쓰고 생활하지만 마음 만은 자유를 찾은 기분이다.
매화 와 벚꽃이 피는 봄을 보낸 후, 코스모스 피는 가을을 맞이하며 오래 만에 지인들을 반갑게 만나 점심은 돈까스와 추어탕으로 정하고, 추어 튀김과 돈까스를 안주 삼아 소주 와 막걸리 잔을 나누며 못다 한 정 담을 나누어봅니다.
만나면 이렇게 좋은데...
가을 국화를 벗 삼아 마음이 통하는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추억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휴게소에서 커피와 뻥튀기를 들며, 가을의 풍요로움을 즐기면서 서로 즐겁고 환한 웃음을 정답 게 나누며, 다가오는 겨울도 모두 건강히 잘 보내시고 다 같이 변함없는 동반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래~오래 건강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