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은 오는 8일 연수문화원 유튜브 채널에서 2021 연수프린지페스티벌-연수사색(四色) 안골마을의 나른한 오후 공연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 연수프린지페스티벌은 2013년도부터 예술가들에게는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집 근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하는 공연이다. 올해는 연수사색(四色)이라는 주제로 사색(思索)에 잠길 수 있는 각기 다른 개성의 4팀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매년 ...
KMJ아트갤러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의인생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미술인들과의 인연과 제2의고향인 인천에서 KMJ아트갤러리개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동안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들이며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stars of incheon112로 시작되는 개관 초대작가 전시회는112분 엄선된 인천미술인들을 대표하는 스타작가님들입니다. 작가님들의 작품세계를 통하여 2021년 현재 인천미술의 현재적 모습과 미레비전을 가늠할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라고KMJ 김...
코로나로 인하여 만날 수 없었지만 18개월이 지난 후에야 충무로 지하철 역에서 만날 수 있었고, 그 만남의 반가웠다. 오늘 산책 코스는 남산 골 한옥 마을을 답사 후 , 서울천년 타임 캡슐광장을 답사 하고, 남산 둘레 길로 정하여 남산 골의 아름다운 단풍을 보며 둘레 길에 전시된 갤러리에서 90여점의 사진 작품을 관람하며, 내려가 점심을 들고 명동역 방향으로 내려가 회현동 전철역 앞에서 서울7017 고가 공원을 산책한 후, 서울역에서 오늘의 산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그림사랑 휘원회 회원展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이번 출품 작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작가님들의 개성에 따라 열정을 다한 작품들이 작가를 대신하여 기개를 뽑내고 있는 자랑스러운 작품전 입니다. 작가님들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유덕철화가의 바램! 생각해 보니 저의 꿈이 조금씩 커져가고 있습니다. 저만 숲속에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이 영상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동기 유발이 되어 산을 찾고 풍요로운 삶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라고 말하는군요. 유덕철화가가 숲속화실을 즐겨 찾는 것은 숲속 피톤치드는 자연치유로 사람의 인체에 향균 물질로는 최고이다. 숲 속에서 그림을 그리면 몰입이 되어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이 치유가 된다.
가을맞이 사랑의 콘서트 에버 문화교류봉사단(대표 이윤숙)은 인천 동구 문화체육센터 개관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난 7일 동구 문화체육센터에서 비대면으로 가을맞이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 했다. 이번 공연은 에버 이벤트가 주최하고 에버 문화교류봉사단이 주관한 ▲전통무용, ▲ 트롯 가수, ▲ 밸리댄스 등 40여 명의 연예인이 참가하여 멋진 사랑의 콘서트공연을 펼쳤다. 에버 문화교류봉사단의 가을맞이 사랑의 콘서트는 공연 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연 시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녹화된 방송은 유투브 채널...
실버들의 반란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이번 은빛날개의 출품 작품에서 볼수 있습니다. 작가님들의 개성에따라 정성을 다하여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 작가를 대신하여 기개를 뽑내고 있음이 자랑스러운 작품전입니다. 작가님들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유덕철화가의 바램! 생각해 보니 저의 꿈이 조금씩 커져가고 있습니다. 저만 숲속에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이 영상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동기 유발이 되어 산을 찾고 풍요로운 삶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라고 말하는군요.
코로나에서 일상생활로 복귀한 지금 ! 마스크는 쓰고 생활하지만 마음 만은 자유를 찾은 기분이다. 매화 와 벚꽃이 피는 봄을 보낸 후, 코스모스 피는 가을을 맞이하며 오래 만에 지인들을 반갑게 만나 점심은 돈까스와 추어탕으로 정하고, 추어 튀김과 돈까스를 안주 삼아 소주 와 막걸리 잔을 나누며 못다 한 정 담을 나누어봅니다. 만나면 이렇게 좋은데... 가을 국화를 벗 삼아 마음이 통하는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추억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휴게소에서 커피와 뻥튀기를 들며, 가을의 풍요로움을 즐기면서 서로 ...
21-1.야행하반기 포스터 인천중구 깊어지는 가을 밤,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오는 11월 5일(금)부터 11월 7일(일)까지 인천 중구청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1883년 개항 당시 국내 최초의 국제도시였던 개항장을 걸으며 근대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다.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재 야행 행사로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가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오는 11월 ...
한국화 민예품전 백인현 교수가 한국화 민예품전 추진 위원장이며 전통 미술의 계승 발전을 위해 전국 단위의 전시를 해마다 전시되고 있다. . 유덕철 작가는 한국화 민예품전에 독도를 상징하는 부채 작품을 출품. 독도는 우리땅 !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 전통미술의 재료와 기법으로 표현했다.
해양도시 인천’ 기획전시 개최 인천개항박물관(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원문희, 명예관장 신용석)은‘근대를받아들인 해양도시 인천’이라는 제목으로 지난15일전시회를 개최했다. 조미수호통상조약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관세 주권을 확립하게 됐고, 그 중심에 세관이 있었다는 점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 특히, 관세 주권 확립에 따라 세관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세관의 초기 위치에 대한 확정이 2017년이 되어서야 이뤄졌고, 세관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
작가는 산수를 직접 거닐며 산수의 기운을 화폭에 담아낸다. 동양에서는 자연 공간을 생명력이 깃든 무한하고 완벽한 상태라고 여겼다. 숲속에서 자연의 일부로 스며들어 그림을 그리면 자연의 본질을 가장 잘 담아 낼 수 있다. ...
16신현원창동, ‘아나바다’로 정 나누는 ‘신원예술 플리마켓’ 진행 (2)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재석)는 지난 16일 주민 교류, 체험, 공연을 마련하고 ‘아나바다’로 정을 나누는 ‘신원 예술 플리마켓’을 회화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현원창동 주민자치회 재생환경분과 2021년 실행사업 ‘신원 예술 플리마켓’ 은 직접 만든 수공예품, 미사용 의류, 악세사리 등을 거래하고 체험부스는 가죽공예, 캘리그라피, 네일아트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색소폰, 민요공연 등 문화공연이 진행되기도...
숲속의 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산과,들, 바다를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운동과 미술의 융합으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유덕철 화가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