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한국화 민예품~단오부채 한국민예품은 한지민예품을 포함하여 세시풍속과 민속놀이를 통해 전승된 민중의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한국화의 특성을 지니는 조형 예술품이며 현대적 단오부채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한국화 민예품전은 우리선조들의 멋을 재인식하고 전통미학을 더욱 새롭게 조망하고자한다. 더불어 작품의 현대적 다양성을 추구하며, 초 중 고교의 한국화 교육에 기여하고 오늘의 사회문화 예술교육과 평생교육에서도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길 축원한다. 이것이 한국화 민예품전의 궁극적인 지...
한강세빛섬은, 가빛섬, 솔빛섬, 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세가지 빛으로 되어있다 하여세빛섬으로 불리운다. 이곳에는 : 수상부페, 레스토랑, 카페와 요트, 튜브스터, 컨벤션(기업연회,웨딩)차별화된 대표렌드마크다.
7017 서울역 고가공원 명동역에서 진입→서울역방향으로 산책 서울역 고가도로는 1969년 3월 19일 착공하여 1970년 8월 15일에 개통된 서울역 북쪽의 왕복 2차선 고가 도로로, 퇴계로 와 만리재로, 청파로(청파동→퇴계로, 퇴계로→중림동)를 바로 연결하는 도로 역할을 해왔다. 1970년대 서울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을 가장 먼저 압도하는 위엄 넘치는존재였고, 고도 경제성장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다. 명칭 유래 : 시에 따르면 서울로는 서울을 대표하는 사람길...
유덕철 한국(수묵)화 화가의 숲속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산과,들, 바다를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숲속 피톤치드는 자연치유로 사람이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숲속에서 그림을 그리면 몰입이 되어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이 치유가 된다. 숲에서 발산하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그림을 그리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도 안정되며 건강해지는 느낌...
차이나타운에서 조성한 관광체험형 계단으로서 중국의 절경을 체험하며 복을 얻어 가는 시민 참여의 계단 1F- 왕의 길 2F- 황제의 알현 3F- 무릉도원의 여행 4F- 만리장성의 여정 5F- 도화원의 복숭아로 조성되어있다.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면서 청나라의 치외법권 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과거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물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주를 이뤘으나 근래들어 대부분 중국 음식점이 차지하고 있다. 한국 거주 화교인 1~2세대를 거쳐 현재는 3~5세들이어서 1세들이 지키고 있었던 전...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방윤식)은 지난 5월 14일(토) 오후 5시 원인재(인천문화재자료 5호)에서 전통성년식을 개최하였다. 201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연수문화원 전통성년식은 성년자들이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성년이 된 것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전통의례 행사이다. 올해는 20살이 된 2003년생 남녀 각각 4명씩 총 8명이 참여하여 성년례를 하였으며, 약 200여명의 축하객이 참석하여 성년자들을 축하하였다. 성년례는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첫 번째 의례로 남자는 땋아 내렸던 머리를 올려 ...
시속 80km로 달리는 인생팀이 코로나로 방역으로 인하여 6인까지 만남이 가능해 지기에 오래 만에 동호 인들이 인천대공원에서 만남을 가져 공원에 만발 한 벚꽃 따라 산책을 하며 나오지 못한 지인들의 안부도 물어보고, 먼저타계한 동호인들의 명복도 빌어주며, 다정한 정감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숲속에서 그림을 그리면 몰입이 되어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이 치유가 된다. 숲에서 발산하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그림을 그리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도 안정되며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고기는 물을 얻어 헤엄치건만 물을 잊고 새는 바람을 타고 날건만 바람이 있음을 모른다. 사람도 자연의 은혜를 입으면서도 깨닫지 못한다. 라는 채근담의 글을 전해주는군요.
괴목 인천대공원과 여러곳을 산책하면서 벚나무와 여러 종류의 많은 나무들이 변형 되어 있음에도 봄철이 되면 꽃을 피우고 나무그늘을 만들어주어 오가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고 사계절을 버텨오면서 많은 인고(忍苦)의 세월을 초월하여 묵묵히 가슴에 안고 그저 자신의 몫을 다 함에 절로 숙연해 진다.
현직교사인 유덕철 한국(수묵)화 작가는 세계제일의 화실을 소유한 작가다. 마음이 부자요 작품 소재의 감성과 그 작품이 부자다. 그가 가는 곳의 산하와 바다가 바로 그의 화실이 되며 일주일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며, 작품에 심혈(心血)을 기울인다. 소재 또한 화실에 따라 다양한 작품이 탄생하는 유덕철 작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유덕철 작가의 숲속의 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산과 계곡들을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운동과 미술의 융합으로 지쳐...
멘토의힘 인재교육원 교장,리트릿센터 세상이 보이는집 대표 유담(전 예명대학원대학 리더십학과 교수) 책이란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방향을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인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서점에는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라는 글귀가 건물 앞에 커다랗게 써 붙여있다. 책으로 삶이 바뀌는 현상은 필자에게도 나타났다.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다 정년퇴직하고 강화도에 정착한 나에게 작은 책 한 권이 나타난 것이다. 몇 주 전 대학원에서 함께 공부했던 고부교회 목사님으로부터 책을 한 권 선...
남산 둘레길 서울의 중심에 우뚝 솟은 남산은 시민의 대표적인 산책 코스다. 여러 갈래로 뻗은 산책로는 남산의 각양각색 매력 들을 뽐낸다. 다른 산들에 비교해 높지 않다 보니 수많은 사람이 가볍게 걸으며 남산에서 가을의 향기를 맡는다. 수많은 남산 산책로 중 남산 둘레길 은 단연 진짜 남산을 만끽하는 길이다. 봄에는 벚꽃이, 가을에는 단풍이 물드는 북측 순환로는 사계절 내내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는 산책 명소다. 북측 순환로 에서는 남산 소나무 힐링 숲을 만날 수 있다. 약 2만여 그루에 해당하는 소나무들이 우거...
유덕철 한국(수묵)화 화가 숲속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산과,들, 바다를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그림을 그립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숲속 피톤치드는 자연치유로 사람이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숲속에서 그림을 그리면 몰입이 되어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이 치유가 된다. 숲에서 발산하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그림을 그리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도 안정되며 건강해지는 느...
4人의 형상 그리고 풍경 전시회 홍석진작가의 경계에서다, 모든 이론은 한쪽 사상이 아닌 양면성 혹은 다면성을 가지고 있으며 음과 양, 아래와 위. 선과 악, 행복과 불행, 사랑과 저주, 그리고 남과여,처럼 분리되거나 나뉘어져 있다. 최수기 작가 바다가 갯바위의 오묘한 형상을 신사실즈의 작가는 우리가 미쳐 보지 못하는 자연의 숨은 표정을 꿰뚫고 있다. 전성진 작가 심안으로 보는 삼라만상을 작품을 세상의 눈이아닌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신성주의적 작품을 표현하였다. 이효정작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