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5 (수)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은 오는 7월 5일(월) 오전 10시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속에서 발견한 나 – 업사이클링 힐링북 만들기프로그램 참가자를 온라인 접수를 통해 모집한다. 그림책 속에서 발견한 나 – 업사이클링 힐링북 만들기는 그림책 언어로 소통하고 싶은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주변에 있던 잘 쓰지 않고 버려진 그림책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 유일하고 특별한 팝업북(pop-up book)을 제작해 보는 연수문화원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의 특징으로는 필요 없고 버려...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은 7월 3일(토)에 2021 지방문화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고려인과 함께하는 상호문화시티투어』의 첫 투어를 진행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연수문화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인천시 연수구 관내에 거주 중인 고려인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 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를 탐방하는 체험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 연수문화원의 대표적인 향토문화탐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문화를 홍보함과 동시에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고려인들을 대상...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은 지난 6월 18일(금)에 부모예절교실을 시작으로 성인을 위한 전통문화예절프로그램을 개강하였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조복순 연수문화원 원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생활 속에 적용할 수 있는 예절과 친지, 이웃, 어른 등 여러 관계에서의 알맞은 호칭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예절교실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성인으로서 당연히 아는 것이라 생각했던 전통예절의 가치와 방법에 대해 올바르게 배우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가정에서 자녀들과 전통예절을...
숲속의 화가 유덕철 유덕철 화가는 충남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태화산 계곡을 화실 삼아 바람에 흔들리는 버드나무를 소재로 그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멋진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숲속의 화가 유덕철 인천영종도 갯바위화실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에 있는 인천 앞 바다 영종도를 영종도 갯바위에서 수묵화로 그려보았습니다. 봄바람이 부는 갯바위 위에서 그림을 그리니 힐링이 됩니다. 인천은 하늘, 땅, 바다 문이 열려있는 살기 좋은 곳입니다, 라고 유덕철 화가는 인천광역시를 소개합니다.
유덕철 작가의 숲속의 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명산을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치킨치드를 맡으며 그림을 그립니다. 운동과 미술의 융합으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유덕철 화가는 말한다. 피톤치드란 한 마디로 말해서 산림향 그 자체이다. 그러나 자연과 접촉할 기회가 적어진 현실에서는 산림향 이라 ...
유덕철 작가의 숲속의 화실! 유덕철 작가의 숲속의 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명산을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운동과 미술의 융합으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유덕철 화가는 말한다.
유덕철 작가의 숲속의 화실! 숲속의 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명산을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운동과 미술의 융합으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유덕철 화가는 말한다.
전준호 회장 인사말 마음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해 진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답답한 시기를 보내던 중 마음을 비워보기로 했습니다. 욕심들을 내려놓기 시작하자 평소에 지나쳐 버렸던 것들이 소중하고 아름답게 다가오면서 사진 활동에 대한 의욕이 되살아났고, 삼삼사사 소집단을 편성하여 출사를 다시 시작하였으며, 인적이 드문 산과 바다로 사람들과의 접촉이 별로 없는 조용한곳을 찾아 자연과 대화하면서 사진을 찍고 운동도 하면서 마음의 안정에 이어 건강도 챙길 수 있었습니다.(이하생략)
유덕철 작가의 숲속의 화실! 이번 숲속의 화실은 서울 도봉구 도봉동 도봉산 신선대가 숲속의화실 무대였다. 숲속의 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명산을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운동과 미술의 융합으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유덕철 화가는 말한다.
유덕철 작가의 숲속의 화실! 숲속의 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명산을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운동과 미술의 융합으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유덕철 화가는 말한다.
벚꽃과 어우러진 석촌호수 현재의 석촌호수 북쪽 잠실벌은 서호의 남쪽에 나룻터가 한강이었으나 세월이 지남에 따라 토사가 쌓여 인공 섬이 생기면서 광진교 밑에서부터 잠실야구장까지 지금의 석촌호수를 지나는 송파강과 신천강을 이루는 샛강이 생기게 되었다. 1969년 한강 본류의 하상 정비 개발에 착수하면서 이 강을 매립하였으나 일부는 남겨 놓았고 1980년대 초 이 호수를 정비하면서 공원이 만들어지게 되었다.'송파나루공원'은 송파대로가 개통하면서 동서로 같은 모양의 동호, 서호로 나누어져 있으며 호수와 공원으로 조성된 이상적인 형...
유덕철의 숲속의 화실은 일정한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경치가 좋은 명산을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운동과 미술의 융합으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새로운 Healing 예술 장르입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 화실에서 즐기며 늘 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유덕철 화가는 말한다.
조각은 어떤 형상이나 개념 혹은 내 머릿속에 어떤 이미지를 사면으로 표현 할 수 있는 효과적 언어라고 생각한다. 이 언어를 통해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편안함과 행복 또한 이상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고싶다. "통 직구" 통하면 영원한 것처럼... 라고 이은희작가는 말한다. 2017년도 작품과 14점과, 2018년도의 작품15점을비교 감상하며 내면의 많은 대화를나눌 수 있을 것 같다. 2019년은 개인사정으로 관람치 못함이 아쉬웠고,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행사가 중단되어 작가의 새로운 작품을...
유덕철화가의 숲속의 화실 삼성산(三聖山)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동작구, 금천구와 경기도 안양시에 걸쳐 있는 높이 480.9m의 산이다. 관악산과 같은 줄기를 이루고 있으며, 도림천 기준으로 서쪽은 삼성산, 동쪽은 관악산이다. 민간에 전하는 말에 따르면, 무학(無學), 나옹(懶翁), 지공(智空) 세 큰 스님이 각각 절 지을 곳을 점치고 살았기 때문에 삼성산이라 이름 하였다고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유덕철(현직 : 교사)작가의 숲속화실은 -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방향에서 등정(登頂)한 코스였다.